네.. 저는 아메리카섭부터 월오탱을 했습니당.. 사실 그때는 탱크 보는 재미에 해서 헤비로 rr뒈짓.. 이런거 일삼고 팀에 민폐만 마구끼쳤었죠. 사실 첫 라인이 보노보노 라인인지라 재미가 들릴리가.. 두번째는 지하일층라인.. 결국 병일이 하고난 이후부터 재미가 들러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죠.. 1000판까지 승률 38퍼센트.. 조금씩 조금씩 올려나가 이제 47 후반까지 왔습니다! 배드맨에서 에버러지가 되기 직전.. 올려봅니다 하 눈과 얼음의 길을 걸어 십구문 반의 신발이 왔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