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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전경235기입니다
게시물ID : sisa_5139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라부마
추천 : 12
조회수 : 1922회
댓글수 : 67개
등록시간 : 2014/05/19 11:10:33
청이해체라니요..
저는 울산에서 251함과 정자출장소 방어진파출소에서
근무했었습니다..
힘들때도 있었고 즐거운 일도있었습니다..
이번 일을보면서 해경이 잘못대처한 부분..
저역시도 이해가안갑니다..
그렇지만 조직이없어진다니요..
사고나고 구조가 늦어지면 소방청 없앨건가요..
사건이 크게터져 경찰이 대처가 늦어지면 경찰청 없애나요..
최고책임자인 본인에게 책임이 있다면서요..
청와대는 왜 안없애나요..본인이 책임지고 물러나겠다는 말은 왜안하나요..
화가나는것도 아니고 실망도 아닙니다..
속상하네요..
왜..본인책임이라해놓고..본인은 왜 말만하나요..
해경도 대처를 못했지만 뭐하고 계셨나요..보고받고 계셨나요..
나는 이제 정말 당신이 싫습니다..
당신의대처가..당신의 그말이..
나는..당신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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