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총 10회이상에 걸쳐 올라올 글입니다.
다음 주제는  논의후 정해집니다.


본론 

국군에는 훈련시설도 있고
기초군사훈련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수많은 남성들이 매년 입대하는 훈련소가 
바로 그것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확보 하는지가 남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이 가는 논산 훈련소를 기준으로 
조건을 살펴 봤습니다. 


1. 조교의 성별

거의 붙어 지내다 싶이 해야하기 때문에
1기~20기까진 어쩔 수 없이 기존 조교가
교육을 행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아니면 부사관이 교관 역할,
생활지도까지 행하는 훈육관이 필요합니다. 
그럼 성별은 상관이 크게 없을 수 있습니다. 

2. 장소

기존 훈련생이 수료하고 나서 6~12개월은
준비를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대 재편, 위에 말한 훈육관 확보, 물품 보급 준비 등
교육 연대 하나가 통째로 준비되야 여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의 간부/병사 훈련생이 교육/생활에 만나지 않는 것처럼 
그정도 거리감은 있어야 합니다. 

3. 종교 시설

가장 많은 병사가 만나는 곳이 바로 종교 시설이죠.
다른 시간대 사용을 하거나 혹은 따로 이용, 
다른 시설까지 필요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4. 교육 시설
기존 군사 훈련장은 그대로 사용되나
사용시간 일정 등에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기존에 없는 추가 시설이 필요할 수도
시설이 축소될 수도 있지만 시설차이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5. 의료시설 

산부인과 전문의 확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존 남군에 없는 문제점도 있고
조교,교관의 판단에 맡기기엔 어려운점도 
있으니깐요. 


또 떠오르는 것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