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때 동생은 제가 뭘 하고 왔다고 엄마한테 자랑하고 있으면 꼭 저렇게 "나도 애기때 해봐쪄!!!"라고 우겼었어요.

제가 거짓말하지 말라고 극딜을 하면 막컷처럼 울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ㅋ
우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앵ㅇ앵앵~~~

물론 작성자도 울었어요.
동생 울렸다고 엄마한테 궁디 맴매 맞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린 그림이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드렸다니 저도 정말 기분이 좋아요.
굿밤 되세요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