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학ㅋㅋㅋ동게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서 글써봅니다...
울집 고냥이 2마리 소개해용!!
첫째 검푸는 올해 11살입니다. 검은고양이의 푸른눈동자해서 검푸인데
눈동자색이 노란색으로 바꼈습니다..
글고 둘째 사바나! 학교 석조장에서 혼자 울고있던 새끼고양이 사바나.
갈비뼈가 느껴지고 온기가 잘 느껴지지않을 정도로 약했던 새끼고양이를 데려와서 먹이고 재우고 했더니
3살의 어여쁜 건강한 냥이가 되었네요.
흐앙 앞으로도 요놈들이 계속 건강하게 곁에있기를 매일 기도합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