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간부로 입대할때 체력검정은 좀 현실화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남성의 수가 줄어서 병사수가 심각하게 부족하다면 여성의 징병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구요
군대가 아무리 첨단장비를 자랑하고 미래전쟁을 외쳐도 병사들은 결국 쇳덩이들고 뛰어다니죠 그런 병사들이 팔굽혀펴기도 제대로 못하는 간부를, 전시라면 더욱더 인정해 줄리가 없습니다
2016년 신생아수는 634,501명입니다 (http://m.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7243) 보통 국군을 60만장병이라고 하는데 지금 태어나는 남아가 모두 무탈하게 자라야만 겨우 수를 맞출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면제와 공익요원의 수도 상당하고 20세가 되기 전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남성만 징병한다고 하더라도 절대값 턱없이 모자라게 되고 여성이 국방의 의무를 부담하는것은 어쩔수 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