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벼룩시장 후기는 아니구요,
다녀온 후 방금 지인들과 단체톡방에서 나눈 얘기를 보여드리고자 왔습니다.
글쓴이는.. 실컷 벼룩시장 구경 후 그늘에서 쉴까.. 하는데,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끌려나왔습니다 ;ㅁ;...
4시에 도착해서 아직도 회사라는 건 안비밀.....ㅠ_ㅠ
저희가 나눈 톡이... 오징분들과 같은 마음일거라고 생각이 들어ㅠ
내용이 다소 격하더라도 그냥 말없이 봐주세요 ㅠ_ㅠ...........
스샷은 총 8개고요, 다 못올린 건 댓글로 올리겠슴당...
글 본 오징... 모두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