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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게시물ID : lovestory_803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2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02 11:42:05
이런 저런 1
새해 꿈은 더 많은 행복.
새로운 해를 웃으며 품자.
새로운 희망 더 많은 기쁨.
이해와 양보로 우정과 사랑을.
밝아오는 새해 웃음으로 안자.
이익이 보이면 의를 생각하라.
겉으론 유하게 속으론 강하게.
오늘이 행복한 기억들의 첫날.
배우는 젊음이 미래를 빛낸다.
새로운 생각이 미래를 만든다.
착한 일 권하고 좋은 일 따르라.
힘든 날 지나면 행복한 날 온다.
완전한 성인보다 익혀가는 젊은이.
친구는 믿음으로 이웃은 사랑으로.
 

이런 저런 2
12월을 맞아 지나간 한해를 돌아 생각해보면
옛 어른들의 노래에 오는 님은 고운님 곱단이라
나를 떠나가는 님은 미워서 밉단이라고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제 올 새해맞이 준비를 하면서
지나간 한 해를 돌아보며 추억의 날로 기억할까
부족한 점 찾아 반성하고 도약하는 발판으로 할까
사람들마다 머릿속에는 생각들이 복잡할 것입니다.
 

이왕이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점은 추억으로 남기고
부족한 점은 발돋움 기회로 만들어 새로운 해를 맞기 바랍니다.
 

한편은 즐거운 한 해였으면 참으로 기쁜 일이지만 행여 안타까움이 있었으면
미련 없이 그 일을 털어버리고 웃음으로 대신하며 힘차게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나를 위해 기다려 주고 준비 할 시간을 준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미래를 위한 준비를 신속하고 철저하게 해나가면 반드시 뜻하는 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희망을 담아서 기다리는 새해가 나를 향하여 점점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어떻게 뜻있는 일을 계회하고 실천 할 것인가 곰곰 생각해보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우리 민초들 모두는 새로운 해를 웃음 가득한 얼굴
확 트인 가슴으로 나눔의 마음도 활짝 열고 맞이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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