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지난 아이..
죽처럼 한끼 이유식을 해줄때가 편했지..
삼시세끼 국 반찬..해줄생각하니 머리가 아프네요
과연 내가 잘해먹일수 있을까 라는 걱정도 되구요..
인터넷이나 책을 보면 어찌 그리 매일 다르게
반찬이며 국이며 해주는지..
저는 빠듯한 집안살림에 저나 신랑 두입 해먹는것도
대충대충인데.. 
이밤에 정보검색하다 너무 많은 생각이 들어요 
잘 할수있을까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