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무도 볼때 그런 생각 전혀 없었는데 ..
오늘은 무도 보면서 정확히는 노홍철 보면서 갑자기 노홍철이 예전에 출연했던 tvN의 모 프로그램에 나왔던 노홍철 생각 났음 ㄷ ㄷ
잘못하는 그 꼴 나는거 아닌가 하는 우려랄까 ;;
물론 제작진이 그렇게 둘리는 없겠지만 .. ;;;
쫌 무시무시했음 .. 특히 후보결정할때 선을 마구 넘어 다니는게 ...
원래 무도가 중상모략이 기본이고 그걸 또 재미로 만들고 하는게 또 다른 재미요소기도 했는데..
이게 출연자와 상관없는 사람이 대상이 되니까 얘기가 완전 달리짐 ;;;
그걸 모르는거 같대요 ;; 만약 이게 시나리오에 나와있는 제작진의 의도다 하면 ..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과 다른 반전을 위한 의도거나 ..
감이 완전 떨어졌거나 .. ;;;
그게 아니라면 .... 조절 없으면 ㅈ되겠구나 싶네요 ...
그렇게 안 두겠죠 .. 제작진이 ..
전 사실 무도는 출연진도 출연진이지만 제작하는 사람들이 다른 프로그램이랑 다르다는 믿음이 있달까 ..
뭐 오늘은 느즈막히 무도보고 그런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