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분이
고조선
삼국시대
통일신라
고려
조선
이 수준인데
제가 배우는거랑 좀 섞어서 생각하면
고조선
열국 시대
사국시대
남북국시대
후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정도가 되야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열국시대의 경우
기록이 거의 전무하다시피하지만
부여 옥저 동예 삼한의 소국과 한반도에 퍼져있을 가능성이 있는 말갈이라 지칭되는 소국 혹은 소민족들을 전부 포괄하게 하려고 하는거고요.
남북국시대역시
발해라는 나라가
고구려의 계승의식을 나타내기때문에
시대명에서 한반도의 역사로 포함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