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혁재 정도로 매장되고 말 일이었는데
무도가 무섭긴 무섭구나..
무도 멤버아닌 그냥 정준하였으면
누가 이렇게 기사하나하나 읽으면서 옹호해줬을까
세바퀴에 조형기가 계속 나올 수 있는 이유?
세바퀴 멤버들이 조형기를 이해해 주기 때문
무도에 정준하가 계속 나올 수 있는이유?
무도제작진과 팬들이 정준하를 이해해주기 때문
자기사람이라고 이런식으로 덮어주고 감싸주려면
다른사람들이 자기사람 덮어주는것도 이해하고 넘어가든가
어떨때는 더럽게 높은 잣대 들이대면서
자기들 필요할땐 포용력 넘치는 사람으로 돌변하는거
스스로 돌아보면 웃기지 않은가 궁금하다.
정치인들이 자기사람 감싸주는것도 이해하고 넘어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