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아이디어도 많이 내구요. 근데 그러면 그럴수록 동료들에게 욕을 먹고..

나중에 가면 회사의 일들이 다른 사람을 거치지 않고 주인공에게만 계속 들어와서  결국은 주인공도 부담되고 그런내용인데요.

보다보면 회사 동료들의 입장도 이해가 가요.

뭔가 메이저?에서 말고 좀 유명하지 않은곳에서 봤던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