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화재와 세월호 학살극을 보면 공통점이 2개. 사고원인은 똑같은 70대노인네들이 저지름. 그리고 사고수습은 똑같이 뇌물거래 만연한 한국사회의 결과로 인해 즉 숭례문 복구사업에 리베이트 실컷 처먹고 완전 망한 복구. 시월호 학살극은 뭐 다 알다시피 수백명을 수장시킴.
이 모든게 우리 시발민국의 덕처럼 즐기는 접대 풍습과 돈봉투 돌리는 풍습임.
심지어 결혼식을 하는데도 돈봉투 얼마나 들어왔나 세보고 성공이네 마네. 바이어와 거래 따기위해 룸살롱데려가 융승한 접대를 하면서 거래처 따냈다고 자축.
지금 한국 사회에 만연해있는 인간경시 풍조가 지금의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게 됨. 뭐든지 오지랖떨지말고 죽는다는 각오로 공부열심히해서 스팩쌓은놈이 장관이 되는 당연한 나라. 부정부패 사회를 바꿔보자 시위하는 옆집 아이가 죽었든 살았든 관심없이 무조건 자기 자식은 공부만 하게하는 나라. 이런 나라는 앞으로 더 많은 참사를 부담하게 될것임.
필자가 예측컨데 이번 6.4 선거때, 서울만 빼고는 나머지 지역에서 야권의 압승 어림도 없음. 외국에서 보는 한국이라는 나라는 서울 하나뿐임. 나머지 지방은 아무 깡깽이도 안됨. 심지어 부산도 영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