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 국민중 겨우 8만명이 청원한
소수의 의견이 아니라
답답한마음에 청원에 동참할정도로 적극적인 정치관심 인원이 8만명이나 되는겁니다
청원은 참여안해도 같은 문제의식을 같은 국민, 남성뿐 아니라 여성까지 얼마나 많은데
정치권에선 결고 가볍게 볼 숫자가 아닌데 긴장하고 제대로 대응하면 좋겠어요
박주민의원처럼 두루뭉실 넘어가지말고...
오죽하면 제또래 결혼한부부들은 아들보단 딸 낳고싶다는 경우가 더 많은데
여자가 살기 힘든세상이면 딸낳고싶다는말 하겠습니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