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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소송 당시 지인 진술서
게시물ID : star_228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래도웃는
추천 : 13/14
조회수 : 3851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4/05/16 12:21:15
아까 누가 한경 사건 올리면 팬들입에서 오르내리는거만 말하지 말고 뉴스나 이런거 가져오라는데
니콜 DSP에게 팽당할때도 뉴스에 니콜이 소속사한테 이런일저런일 당했다고 한줄이라도 나왔는지

그래서 한경 SM상대 소송당시 지인의 진술서 가져옴


HK.jpg
HK2.jpg

간단번역


1, 가면사건

 

이 사건은 한경에 대한 적나라한 멸시이며, 한경한테 심각한 심리적 상처를 남겼는데, 이건 한국법률면의 문제도 있지만,

그 후 쓰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비교해보면 이건 SM엔터테인먼트가 이 사건을 처리함에 있어서

연예인의 이익을 무시하는 등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

 

 

2, 공연을 관람할때 한경 가족에 대한 차별대우

 

2008년 11월 22일, 슈퍼주니어의 상해콘서트때 한국멤버들의 가족들은 가운데 좋은 자리에 위치했지만,

한경의 가족은 구석쪽 자리에 위치했고, 자리에 앉은 다음에야 그 차별대우를 알게 됐다.

하여 SM엔터테인먼트쪽에 강경하게 의견을 제출해서야 가운데 자리로 이동하게 됐다.

 

 

3,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할때 비용부담면에서의 차별대우

 

그룹내의 한국멤버들이 중국에서 활동할때 모든 비용(개인생활용비용을 포함)은 모두 회사에서 부담했다.

하지만 한국에서 활동할때 한경의 개인물품과 생활비용의 지출은 모두 자기절로 해결해야 한다.

 

 

4, 일상생활면에서 중국연예인에 대한 차별대우

 

한국에 있을때 한국멤버들은 집에 돌아가서 거주하는것이 허락이 됐지만,

중국에서 SM엔터테인먼트는 한경은 꼭 한국멤버들과 함께 거주하도록 요구하였으며

여러차례의 협상을 거쳐서 겨우 숙소주변에서 따로 집을 얻어 생활할수 있게 되였다.

그리고 결국 그 집을 구한것도 나다.

 

 

5, 수입분배면에서 한경의 권리는 전혀 보장을 받지 못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반년에 한번씩 결산을 하는데 항상 반년사이의 지출과 수입 총액만 알려줄뿐 그 명세를 본적이 없다.

 

-그리고 여기에는 앞서 글에서는 거론하지 못한 내용이 한단락 존재한다-

결산을 할때 SM엔터테언먼트는 중국돈으로 벌어들인 수입을 한국돈으로 환산해서 한경한테 수입을 지불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한경은 두번이나 화페를 교환해서야 중국돈으로 사용할수 있는 셈이다. 이는 한국멤버한테는 큰 영향이 없지만, 주요소비지역이 중국인 한경한테는 화페교환을 하는 사이에서 나타나는 손실이 큰 영향을 끼쳤다. 사실 SM엔터테언먼트는 중국에서 정규적인 회사는 없지만, 그래도 중국돈으로 진행되는 현금유통이 적지않은지라, 한경은 SM엔터테언먼트에 결산방식에 대해 여러번 건의하였고, 되도록이면 손실을 줄이고 싶어했지만 번마다 거절당했으며 합리적인 설명도 듣지 못했다. 이는 SM엔터테언먼트가 실질적으로는 한경의 이익을 무시하는 행위이며, 이 문제에 대해 알맞는 해석도, 해결도 없었다.

 

 

 

6, 한경에 유리한 일체 발전기회를 SM엔터테인먼트는 무리하게 거절만 하였고, 한경의 합법적 권리를 침해하였다.

 

아래와 같은 예를 들수 있다:

 

(1) 2009년, OLAY화장품에서 처음으로 남자연예인을 모델로 쓸 생각이였고,

한경을 쓰려고 SM엔터테인먼트와 상담을 가졌지만 SM엔터테인먼트는 여러가지 원인으로 거절했다.

이 모든 과정을 한경은 전혀 모르고 있었고 후에 알게 된것도 다른 친구를 통해서였다.


(2) 2009년 6월, 대만연예인 임의신이 뮤직비디오의 남자주인공을 고를때 임의신측에서는 한경을 원했지만,

회사에서는 다른 멤버를 적극 추천하였고, 결국은 다른 멤버가 대신 참여했다, 이건 한경의 발전을 저약했다.

 

(3) 2008년 말, 영화 "화무란"에서 서브남주인공을 선택하는데 한경을 원했고 SM엔터테인먼트측에 연락했다.

하지만 SM엔터테인먼트는 여전히 각종 핑계로 밀어버렸으며,

이건 한경의 발전을 제약한것 외에 SM엔터테인먼트에서 했었던, 한경을 여러가지 면에서 발전을 밀어주겠다는 약속을 어겼다.

상술한 내용들로 인해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먼저, 그룹중의 다른 한국멤버들에 비해 SM엔터테인먼트가 한경에 준 기회가 원래 비교적 적었고, 그 인지도와 심각한 불균형을 이룬다. 그것뿐만아니라, 업무인들이 주동적으로 한경을 찾을때마저도 의식적으로 저지하였다.

이건 SM엔터테인먼트가 한경에 대한 실질적인 기시이다.

 

다음, 좋은 기회가 나타났을때 SM엔터테인먼트는 한경을 위해 기회를 쟁취하는게 아닐뿐만아니라 제지하였고,

한경이 자신의 발전공간과 자원을 가지게 될가봐 두려워 했으며, 이건 한경의 합법적권리에 대한 공공연한 침범이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헌법과 민법에서 규정한바에 의하면 경제활동자유는 사람의 기본권리의 한가지이며,

그 어떤 사람도 타인의 경제활동자유를 박탈하거나 제한할수 없다고 하였다.

하지만 SM엔터테인먼트는 일련의 행위로 실질적으로 한경과 회사의 의존관계를 더욱더 강하게 하였고,

한경의 경제활동자유와 한경의 기본인권을 엄중하게 침해하였다.

 

 

7, SM엔터테인먼트회사는 악랄한 태도를 일관하였고, 한경한테 업무를 소개하는 친구를 모함하는 행위도 존재한다.

 

나 자신을 예로 들자면:

 

2009년 3,4월, 나는 그들을 위해 장춘에서 있은 "장백산의 밤"행사 업무를 소개해준적이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나한테 공연측에다 일정한 가격 (예를 들어 35만위엔)을 제의하도록 했지만, SM엔터테인먼트회사 자신이 공연측과 구체적인 담판을 진행할때엔 그들이 나한테 말한 가격보다 더 낮은 가격(예를 들어 30만위엔)을 말함으로써, 공연제작팀더러 내가 가운데서 돈을 떼여먹는다는 오해를 가지게 만들었고 나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었다.

 

이 일이 있은 뒤 즉시 SM엔터테인먼트의 김씨 직원한테 전화를 해서 질책하였더니 돌아온 대답은 다음번에 주의하겠다는 가벼운 말뿐이였다. 나와 한경의 관계 및 내가 연예계에 관련된 일에 종사하고 있기때문에, 공연측, 매체들과 이런 이야기들을 나누게 될때면 매우 격분하게 되는데, 주요하게는 SM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의 태도와 처사방식에 대한 불만이였다. 

 

 

HK3.jpg

손락 싸인.

 

2009년 12월 29일.





수많은 일중 지인 한명이 진술한게 이 정도 

슈퍼주니어 멤버 팬이랑 한경팬이랑 차별한것도 있고 다른것도 있지만 뉴스에도 안나온일이라 제외


한경 인터뷰중


누구는 연기하러 가는데 나는 왜 안되는지 
광고를 왜 안시켜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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