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국공주의 죽음 후 공민왕은 모든 육체적, 정신적 동력을 잃어버린 채 반 폐인이 되어버림
이후 성적 측면에서도 방종해져 스스로 여장을 하며 미소년들과 미트스핀을 즐김
그 미소년들을 시켜 궁내의 후궁들을 겁탈하고는 자신은 이것을 지도, 감독하거나 감상함
결국 후궁이 임신하자 그것과 관련된 미소년들을 다 죽이고 자신이 임신시킨 것으로 은폐하려다가 미소년들에게 끔살당함...
어찌나 난도질을 당했는지 뇌수가 병풍에 튀었을 정도라고... 흠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