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801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타는푸른피★
추천 : 0
조회수 : 688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11/30 22:12:32
할 말이 없네요. 그냥 우리가 왜 고생하나 싶은. . . . .
퇴진이고 나발이고 다 헛된 꿈 아닌가. . . .
이미 길은 저들이 정해져 있는데로 가고 있었는데. . . . . 긍정적인 길은 하나도 없는데. . . . . .
그냥 잠시 늦춘 것 뿐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오늘 잠도 안 오고,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