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없이 다시 글올린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하며, 매일이라는 대기업의 횡포라고 생각해서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도움이지만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 애기가 먹는 매일유업 센스티브1단계에서 페인트조각으로 보이는 이물질이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크기가 새끼손톱2/3의 크기였는데 만지니 바로 부스러져서 형태가 작아졌습니다.
매일유업에 이물질에대해 항의했더니 분유일부를 수거해서 매일유업 부설연구소에서 검사를 하니 이상이 없다고 무조건 믿으라네요.
누가 그걸 믿을까요? 매일에서 나온 이물을 매일에서 검사해서 이상이없으니 믿으라? 개가 웃을 일입니다.
상호간 신뢰할 수 있는 연구소에 의뢰하자니 그리는 못하겠답니다.
그리고 김해보건소에서도 이물수거 및 조사전화는 한번밖에 안왔는데 3번통화해서 제가 거부했다고 거짓말을하네요...
참 답답할 노릇입니다.
조만간 장유보건소에는 개판치러 가겠지만, 배째라고 나오는 매일유업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혹시 주위에 기자친구 있는분 소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