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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에 대해서 중도가 바라본 시각입니다.
게시물ID : sisa_5126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kaSE_OU
추천 : 0/11
조회수 : 518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4/05/15 20:14:28
(나의 생각) 서울시장은 군에 다녀와야 한다 ■  국방의 의무는 신성하다.   남북이 대치되어 있는,  아직도 수 많은 학살과 살육이 이루어 지고 있고,   육지와 바다에서  수시로 전쟁에 환장한 사람 김정은 정권의 호시탐탐 전쟁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 이러한 위기의 상황  대한민국의  신체 건장한 사람이면  누구나 군에 다녀온다.   조국의 평화를 지키고 내 가족의 안녕을 위해 2년에 가까운 시간을   철책이나, 후방지역에서  나라의 안전을 위해  자신의 젊음을 바친다.   그래서 군에 가지않는  그러한 사람은 애국심이  결여된 것 처럼 이야기한다.   그것이 한국의 현실이다.   물론 꼭 군대를 다녀와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특기를 살려 국가에 헌신할 수 있으면 방법이 있다. 또한  몸이 군에 갈 수 있을 정도가 못 되면 빠질 수 있다.   문제는 신체검사에서 수 많은 부정과 소위  빽을 통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군에 가지 않았다.   따라서  군면제를 받은 사람은 그것도 신체 이상인 경우  의심이 따른다.   더구나 아버지와 아들이 모두 면제를 받았다?   우리는 더 이상하게  의혹을 가진다. 그것도 사회 지도층인 경우!  박원순시장은 어떤가?   나는 그것이 궁금하다.  과연 이 사람이 대한민국 수도서울의 시장으로   자격이 있는지?   그것을 나는 우파에게 또한 좌파에게도 묻고 싶다.   대답 좀 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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