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 박선호, 박흥주, 이기주, 유성옥, 김태원
93년도 시사저널 기사.
'명예가 회복될 한가닥 희망 속에 살아가고있다'(93년 당시)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06572#작금에 와서 김재규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흑백논리로 까는거거나 당시 민주운동권의 질시어린 시각을 그대로 물려받은사람들이라고 단언할수 있습니다.
김재규에대한 사실이 점점 더 드러날수록 대한민국 건국이래 이러한 인물이 있었나 할 정도...
명예회복시켜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