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소리는 제발 무시해 주세요... 제발...
* 급하신분들은 40초부터 !
안녕하세요 골든햄찌 집사랍니다ㅎㅎ
항상 절미가 밥 먹고 이너하우스로 뽀르르 가고나면 숨어있겠다, 잘 보이지도 않고하니까 방치해뒀었는데.......하...
이럴줄 알았으면 항상 쫄랑쫄랑 쫓아가서 볼걸 그랫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입이 찢어지게 ㅋㅋㅋㅋ으으읔
볼을 사정없이 막막 아아아..... ☆
정말 이래서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답니다 학학학
귀는 쫑끗 눈은 똘망똘망
한손 꼬오옥 쥐고 있는 저 씹덕터지는 손.....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코가 ㅋㅋㅋㅋ
절미야 너 코 이렇게 컷니 ㅇㅅㅇ ?
이너하우스 안에서 아마도 해바라기씨 까드시는 절미님.....
여러분 햄찌는 사랑입니다♥
*동영상 안비면 말해주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