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7에 몸무게 105kg 입니다.
기존에 소셜 자전거 휠라 에어그램? 타고 있는데요
타이어 펑크가 잘 나서 노펑크 타이어로 바꾸었는데
(고무 통짜로 되거요_소셜 자전거라 펑크가 잘 난 걸까요?_몸무게 때문일까요?)
속도도 너무 안나고 페달링도 힘들어서 자전거를 잘 안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고민 중인데요 예산 30 정도 보유하고 있어서
로드는 조금 부담스럽고 드롭바 달린 미니 스프린터로 기변을 할 지
아니면
노펑크 타이어 잘라버리고 일반 타이어 (슈발베 마라톤?) 으로 변경을 할까 합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는 게 나을까요?
미니 스프린터의 경우 몸무게 때문에 걱정이 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