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인 여러분.
날도 더워지는 여름의 시작되는지 오늘도 날이 푹푹찌는군요. 혹시나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나이 40에 수학을 공부하고 싶어서 부탁 드려봅니다.
뭘 어찌 시작할지도 막막해서요. 목표는 미적분을 잘하고 싶어서입니다.
요즘 나름 물리학 쪽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책도 보고 강의도 듣다보니 내용에 나오는 수식들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풀어지는지 그 수식을 저도 한번 풀어보고 이해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일단 구구단과 나누기는 나름 잘합니다~ ^^
기간은 한 일년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직접 풀지 못한다해도 수식을 이해하는 정도라도 하고 싶습니다.
과게여러분들!!! 도와주세요!!!
짤방은 인생의 덧없음을 잘 표현한 사진을 골라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