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되는건 아니지만서도 픽창에서 트롤의 기운을 느끼고 누군가가 대신 닷지해줬을 경우
바로 픽창으로 가지 않고 취소를 누른후 잠시 웹툰하나 보고와서 다시 스타트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팀은 포지션도 맞추고 좋았는데 적팀에서 닷지를 했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전팀이 아쉬워서 바로 픽이 잡히게 되면 그 트롤이 저희팀으로 이동할 수도있습니다.
차라리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조금 응용하자면 픽을 수락했는데 누군가 한명 취소를 해서 게임이 성사가 안될때
분명 저와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한명이 있어서 취소를 눌렀다고 판단합니다.
그리하여 취소를 하고 1~2분후 다시 시작해서 들어갑니다.
이 방법으로 유의성있게 트롤을 만날 확률을 줄일 수 있을런지는 전혀 확인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저녁10시이후보단 낮시간대 부터 저녁10시전엔 한사람이 수락하지 않아서 게임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흠......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