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기가 막힌 꼼수로 국회에 폭탄을 넘기려 했는데..... 어쩌나....???
1980년대였다면 통했겠지만, 기추니형 많이 늙었네.... 시류를 못 읽네...
간첩단 조작해서 고문하고 허위자백 받던 시대랑은 좀 다르지?
상당히 괜찮은 꼼수였는데 반탄신공으로 튕겨버리네??? 이제 워쩔겨?? 시간도 못벌고???
언니의 썰이 두시간 약빨도 안 가... 읽기 연습한 시간만큼도 못 벌었어.. 인건비도 못 건져..
협상이나 타협의 '꺼리'도 다 떨어졌어.. 이제 고만해.. 추해....
머리채 잡혀서 질질 끌려다니면 날도 추운데 피부 상해...
언니!! 지금은 감옥 안가는 조건으로 내려온다고 협상해도 먹힐까 말까해..
아직 대접해줄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대통령 노릇 한 번만 해보자..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