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교도 기독교도 아닌 그냥 무교인데요...
갑자기 생각나는 한가지..
사랑 봉사 이웃을 생각 하는 교회...
과연 가진것 없고 냄새나는 노숙자가 원하는 없이 기도드린다고 교회에가면 반겨줄까요? 아님 내칠까요?
당연히 사랑과 봉사 이웃을 생각 하는 교회 이니까. 사랑으로 받아 주시겠쥬??
그냥 궁금해서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