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없는 즉각 퇴진
아니면 흔들림 없는 탄핵
이 두가지 밖에 없던 상황
그런데 박지원은 개헌운운하면서 물타기 시전
그리고 새누리 비박들 보고 '정의로운 양심있는' '악마와 손을 잡아야' 이따위 한심한 말을 함
새누리에 빌미와 술수를 꽤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셈
애초에 탄핵에 어떤 조건이나 가타부타 하지말고
흔들림 없이 밀고 나갔으면 비박들은 국민 여론 압박에 스스로 탄핵에 공조했을것
근데...개헌 운운 하는 바람에 비박들이 개헌과 탄핵을 딜할려는 말도 안되는 국면 전환 , 물타기 시도를 하게됨
천하에 정치 모략꾼. 박지원....민주당만 주구장창 까고 새누리 비박을 그토록 빨아 재키더니 자충수에 걸린 박지원
이런 인간을 정치 9단이라구 불리니 정치판이 이모양이죠 ㅋ 정치 모략배에 지나지 않는 인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