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0 i cafe 메인보드 쇼트 증상 및 오래된 하드디스크 손상으로 인한 멈춤 증상이 있어서 수리를 맡겼는데
출장비 만원에 와서 메인보드가 쇼트상태라 일단 가져가서 고친다음에 봐야 알겠다고.....
저는 메인보드와 하드디스크의 문제가 맞는지 진단만 받기위해 보낸건데 제가 무슨 메인보드 수리 동의하에 컴퓨터를 가져가서 벌써 메인보드 쇼트관련은 수리까지 다해버렸고 하드디스크 문제도 추가로 발견되서 다른 제품으로 바꾸고 그 안에다가 윈도우 8.1에 뭐 오피스 정품에 다했다고 그러네요?
그래놓고 갑자기 25만원을 달라 그러지않나 저는 그런 윈도우같은거 바라지도 않았는데 이 값이 엄청나서 이 값을 받는거다 가격부담을 느끼시는 것 같아서 제가 그냥 해드리는거다라고 하면서 수리기사가 씨부리는데...
애초에 메인보드 쇼트로 작동이 안된다면 다른 재고물품으로 바꿔서 하드의 문제까지 캐치하고 추후 수리비용과 과정은 이렇게 되는데 동의하시냐고 묻는게 정상과정 아닌가요?
엔터프라이즈 뭐시기로 하는거라 일반 가정용이 아니라나 하는 소리도 들은거같은데
770i cafe 메인보드 쇼트 수리랑 중고 500기가정도 하는 하드디스크로 ( 기존 고장제품은 140기가 정도뿐이었습니다) 교체해주는 것에 윈도우 8.1 및 오피스13 정품인가 해주는 거 25만원이 합당한 가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