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룰이 너무 단순하다라던지 스탭을 이용하니 뭐니 말들이 많지만
이번 특집은 정해진 단시간내에 빨리 촬영을 할려고 했던거 같네요
시간도 새벽 1시부터 4시까지니..날이 밝아지면 훤히 다 보이니
해가 뜨지 않는 시각까지는 끝을 볼려고 한거 같구요
그렇기 때문에 룰도 그 시간내에 되도록 승부가 날수 있는 룰로 정한거 같구요
전 다른의미에서 이번 특집이 대단했던거 같은데..
뭐였냐면 중간중간에 날아다니면서 촬영하는 로봇(?) 보셨죠???
전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단순한 예능 프로에 그런 장비까지 동원해서 촬영하는거 보면..
정말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들더라도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보여줄려는 무한도전 스탭, 관계자 분들이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