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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섬유종' 심현희 씨, 삼성서울병원이 돕는다
게시물ID : lovestory_800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6
조회수 : 5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21 21:36:37
어제(20일)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33세 여인의 무너진 얼굴> 편에 나온 심현희 씨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면서 심씨를 돕고자 하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삼성서울병원이 심 씨의 수술을 돕겠다고 나섰습니다.
SBS '세상에 이런 일이' 박진용 PD는 이미 제작진이 협진 의사들을 만나고 왔다며 반가운 소식을 밝혔습니다.
여전히 수술의 위험성은 큰 상황이지만 심 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27일 정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회복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종합적인 진료와 치료가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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