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본 고급진 서비스들에 대해 써보고자 함.
1. 쉐프가 골라준 메뉴대로 음식재료 택배로 보내주는 서비스가 있음.메뉴는 이런 거임가격도 있음.재료랑 요리방법도 적혀있음.실제로 도착했을 때의 모습이라고 올라온 사진.
또다른 레시피. 또다른 메뉴들. (좀 비쌈)2. 뭔가 외국물 풀풀 나는 강좌를 제공하는 사이트. 클래스원데이 그런데 존트 비쌈 ;;; 하지만 수제맥주 강의가 있음. 이건 65000원
수제맥주를 내가 만들 수 있다는 것이오? :Q..................
영어로 진행...존나 안흔한 강의인 것만은 알겠음.또다른 강의. 영어로 길게 그럴듯하게 지어놨지만 꽃그림!! 꽃그림 강의 !!근데 72000원임재료비+강의비가 쫌 비싼 느낌임..
또다른 강의니트 기계(니팅머신)으로 목도리, 피크닉 담요짜는 수업.수업이 끝나면 전리품으로 내가 짠 작품을 가질 수 있다한다. 66000원.
전 남친 생기면 저 요리를 사서 남친에게 해주구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