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전쯤 일이었는데 다시 보니까 자해공갈단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뛰어드는 타이밍이 참....
만약 이 때 오른쪽으로 못틀고 그냥 지나갔을 수도 있다는 생각하면 참 아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