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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 3기 엔딩 Heart of sword
게시물ID : media_7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이캣☆
추천 : 10
조회수 : 86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09/04 12:44:36
이상하게도 엔딩이 더 멋있음...^ ^;
이 만화는 톤을 전혀 쓰지 않는(효과주기)걸로
유명했습죠. 펜선이...어후~ 쥑입니다 ㄱ-;;

내용이나 캐릭터 성이나 실존 인물들을 토대로 만들어져서
더더욱 몰입할 수 있는 애니.

역동적인 화면이 참 좋네요. 노래도 더불어 좋고...

여러모로 일색 짙은거 빼면 다 좋은 만화랍니다;
즐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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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 Heart of sword 3기 엔딩 



獨りでは 遠い明日を
히토리데와 토오이 아시타오
혼자서는 머나먼 내일을
夜明けのままで 越えそうで
요아케노마마데 코에소-데
새벽인 채로 넘어버릴 것 같아서

ブッかっていきゃ コケる想いよ
붓캇테이캬 코케루 오모이요
부딪쳐가면 넘어지게 되지
今夜もまた すれ違い
콩야모 마따 스레치가이
오늘밤도 다시 엇갈리고..

散散すぎて努力の跡も
사은자은스기테 도료쿠노 오토모
너무 심해서 노력한 흔적도
なくなる結果 ONLYの 綱渡り
나쿠나루 켁카 only노 쯔나와타리
없어지는 결과뿐인 밧줄타기

やるだけ損するような 每日は
야루다케 소은스루요-나 마이니치와
(노력)할수록 손해만 볼것같은 매일은
斜に構えてた方こそ 樂になる
샤니 카마에테따 호오코소 라쿠니나루
삐딱하게 대처하는쪽이 편해질 수 있다
熱くてつらい自分を隱して 短い時代を生きてる
아쯔쿠테쯔라이지부응오 카쿠시떼 미지까이 토키오 이키테루
뜨겁고 괴로운 자신을 숨기고 짧은 시대를 살아가고있다

獨りでは 遠い明日を
히토리데와 토오이 아시타오
혼자서는 머나먼 내일을
夜明けのままで 越えそうで
요아케노마마데 코에소-데
새벽인 채로 넘어버릴 것 같아서

放っとけば 走る想いよ
호옷또케바 하시루 오모이요
내버려두면 앞서가는 생각이다
夢もまた すれ違い
유메모 마따 스레치가이
꿈도 다시 엇갈리고..

完璧とちゃう 人生の收支
칸베키토챠우 진세이노슈우시
완벽한것과는 다른 인생의 수지
プラマイ·ゼロだなんてば ホントかな?
프라마이 제로다난떼바 혼또까나?
플러스마이너스 제로라는건 정말일까?

死ぬまでに使い切る 運の數
시누마데니 쯔카이 키루 운노카즈
죽을때까지 다 써버리는 운의 갯수
せめて 自分で出し入れをさせて
세메떼 지분데 다시 이레오사세떼
적어도 자기마음대로 꺼냈다 넣을 수 있게 해 줘

ワカッちゃいない 君ならど-にでも 理屈を變えていいのに
와캇챠이나이 키미나라 도오니데모 리쿠쯔오 카에떼 이이노니
뭘 모르고있는 너라면 어떻게 이치를 바꾸어도 상관없는데

何度君に 蹴つまづいても
난도 키미니 케쯔마즈이떼모
몇번 너에게 걸려도
戾ってきちゃう 愛情に
모돗떼키챠우 아이죠오니
돌아와버리는 애정에

信じかねる 打たれ强さよ
신지카네루 우타레즈요사요
믿기 어려운 부활력이야
今夜も ソ-ト-眠れない
콩야모 소-또- 네무레나이
오늘밤도 상당히 잠못들겠군..

何度何回 繰り返しても
난도 낭까이 쿠리카에시떼모
몇번이고 반복해도
戾ってきちゃう 愛だから
모돗떼키챠우 아이다카라
돌아와버리는 사랑이니까

ブッかっていく 消せぬ想いを
붓캇떼이쿠 케세누오모이오
부딪쳐가는 지울 수 없는 마음을
責める方が 筋違い
세메루 호오가 스지치라가이
비난하는 쪽이 엉뚱한거야

獨りでは 遠い明日を
히토리데와 토오이 아시타오
혼자서는 머나먼 내일을
夜明けのままで 越えてゆく
요아케노마마데 코에떼유쿠
새벽인 채로 넘어간다

相性よりも 深いふたりは
아이쇼오요리모 후카이 후타리와
궁합보다도 깊은 두사람은
すれ違って 構わない
스레치갓떼 카마와나이
엇갈려도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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