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수옹은 망원경과매의눈으로 보는데
하하는 지미짚이용해서 보고 진짜 얌체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어진걸로 이용해서 해야지 그리고 그 스태프를 위장시킨것도
개인적으로 눈살이 찌푸려졌음
그래서 청팀이긴게 통쾌하네요 육체노동자의 승리
유느님의 활약은 별로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