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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79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빠올때치킨★
추천 : 1
조회수 : 64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5/22 11:46:35
제가 워낙 예민한것도 있지만 저도 어머니께서 딱히 안바르고 키우셨거든요. 애기 것이라곤 하지만 화학약품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는건 마찬가지일것 같아서요.
혹시 저같으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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