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포스트 좀 보다가 뜬걸 봤습니다.
기사전문은 가져오지못하고 링크에 있습니다.
최초글로 추정되는 글 내용입니다.
[렌트카 직원인데 저희지점차 나간가 회수해서
차고지 돌아오는길에
갑자기 머플러쪽에서 연기가 나더라구요
연기남과 동시에 엔진에서 쇠부딪히는 소리가 들리더니
머플러 뒤쪽에서 불이 붙더라구요
동시에 배터리+ 어떤 경고등이 뜨더니 브레이크랑
악셀 아무것도 안먹히더군요
뒤에 불붙으면서 2차 사고 날까봐
안전지대로 겨우 뺌과 동시에 제가 타고 있던 운전석까지
불붙길레 죽을뻔한거 겨우 빠져나와서 렌트카 본사, 경찰, 소방서
과학수사대 오셧다 갓고 좀 지나서
현대 본사에 얘기하니 조사해봐여되고 견인비 청구 될수도
있다는 이딴 소리나 하네요..
정말 평생쓸운 다 쓴거같습니다
조수석 제 가방도 다 탓고 혼자 정말 너무 무서웟네요...
렌트카라 블랙박스나 기타 전기장치, 튜닝 같은거
아예 없던 차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