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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몰라서 둬버린 실수는 별 느낌이 없었지만,
게시물ID : lovestory_798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반장★
추천 : 11
조회수 : 81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0/03 09:40:06
#302
몰라서 둬버린 실수는 별 느낌이 없었지만,
경솔하게 불쑥 손이 나간 실수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지만
몰라서 한 실수는 발전의 계기가 되며
경솔한 실수는 되돌리기 어려운 타격이 되는 셈이다.
-이창호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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