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부터 불리하다 싶으면 버리는 경기로 철저히 가네요..
경기 시작 전부터 포기하고 선수기용을 아예 한수 접고 갑니다..
오늘도 너무 심하게 티난다 싶게 버립니다..
한경기한경기가 애타는 팬들이 우습나요??
그리고 어제 그렇게 졌는데 오늘경기를 버리고 싶습니까??
3:5까지 따라붙었으면 경기초반이고 한데 충분히 따라 잡을수도 있는데..
그냥 버리네요 한게임을..
아.. 진짜 왠만하면 암말 안할라 했는데..
버리는 경기가 있으면 반드시 이기는 경기도 있어야 하는건데..
그건 언제인가요??
내일은 자신 있으세요??
올인해도 지는날이 훨씬 많은데..
진짜 꼴값을 떠네요..
하.. 지짜..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 그냥 끄적여 봅니다..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