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김대중 노무현의 지나온 10년의 한가지 결정적인 오점은
이재명시장의 말마따나 상대를 사람으로 보고
화해와 용서와 포용의 대화카드를 내민것입니다.
암덩어리는 확실히 떼어내버리는 외과수술이 필요한데
섣부른 찜질이나 침술로 암덩어리만 더 키워버린
결과를 불렀다고 봅니다.
문재인의 장점이야 말하면 입만 아프겠지요
하지만 문재인에게선 그 두분의 향기가 납니다솔직히...
물론 한방적인 치료가 필요한곳은 그걸 써야겠지만
외과적인 제거가 필요한데는 이재명같이 메스를 갈고있는
외과의사가 강력히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통령 순번은
이재명-문재인-박원순 or 유시민 이였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