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불금이란 말은 요즈음 젊은이들이 불타는 금요일을
간편하게 말하려고 줄여서 쓰는 말이라고 합니다.
일주일 동안 직장에서 일터에서 개인 사업으로 바쁜 날을 보내고
토요일부터 쉬는 휴일을 맞이하는 즐거움의 표현이라고 합니다.
직장에서는 상사의 눈치를 일터에서는 안전에 신경 쓰느라고
늘 긴장하고 있다가 주말엔 마음과 몸이 쉬는 날로
모든 일을 잊게 하는 편안한 휴식을 말합니다.
부부가 앞으로 한평생을 함께 살아가는데
온갖 일들이 그들 앞에 있을 것이고
그 일들을 함께 헤쳐 가야 합니다.
서로 먼저 이해하고 서로 등 두드려주고
믿음 주는 부부에게 사랑은 깊을 것입니다.
부부의 행복을 만들어 주는 불금이 되고
부부의 사랑을 단단하게 해주는 불금이 되고
모든 부부가 행복하기를 원하는 불금이 될 것입니다.
라디오나 텔레비전에서는 젊은이들을 위한 젊은 부부를 위한
주말을 불금을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방송 중에 나오는 이야기의 모든 것들이 그들에게는 중요한 정보가 되고
그들의 생활에 도움 주는 즐거운 내용들을 모아서 알려준다고 합니다.
일주일을 칠일로 생각하고 처음 만든 사람의 선견지명이 대단 했구나
더 길었다면 아마도 삶의 질이 더 나빠질 수도 있었을 것이고
또 짧았다면 생산 활동에 큰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세상은 다 함께 생각하고 연구 하고 발전시켜나가고
믿음과 정으로 의지하는 삶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날마다 즐거운 날이 될 것입니다.
행복한 불금 즐거운 불금 신나는 불금 기다려지는 불금 가슴 두근두근하는 불금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