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고통은 소금과 같다네.

하지만 짠맛의 정도는 고통을 담는 그릇에 따라 달라지지.

잔이 되는 걸 멈추고 스스로 호수가 되게나.

-도종환,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PS.

#300개 자축을 위해 카카오톡 옐로우 아이디를 만들었습니다.

친구추가에 '글반장'을 검색하시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카카오톡으로 이미지를 받아보실수가 있습니다.

 

텔레그램 채널과 비슷한데 무료 발송 갯수가 넘으면 과금되는 형식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이 무료 기능을 잘 활용해서 공유할 예정이니

카톡으로 보시는게 편하신 분은 추가하시면 됩니다. 

 

요약

1. 카톡 글반장 아이디 만듬 @글반장  https://goo.gl/k0yz7h

2. 친구 추가하면 카톡으로 받아봄

3. 위 내용은 이번주만 반복해서 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