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なに 近(ちか)くに 感(かん)じる それが, 愛(あい)でしょう 코은나이 치카쿠니 카음지루 소레가, 아이데쇼오 이렇게 가깝게 느끼네 그게, 사랑이겠지
淚(なみだ)の 數(かず)の 痛(いた)みを 君(きみ)は 知(し)ってるから 나미다노 카즈노 이타미오 키미와 시잇테루카라 넌 눈물을 흘린 만큼의 아픔을 알고 있으니까 透(す)き通(とお)る その 目(め)の 中(なか)に 確(たし)かな 意味(いみ)を 探(さが)して 스키토오루 소노 메노 나카니 타시카나 이미오 사가시테 투명한 그 눈 속에 있는 뚜렷한 의미를 찾아서 笑顔(えがお) 見(み)つけたい 에가오 미츠케타이 웃는 얼굴을 찾고 싶어
何(なに)も 言(い)わないでも こんな 氣持(きも)ちが 나니모 이와나이데모 코은나 키모치가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이런 마음이 君(きみ)の 胸(むね)に 傳(つた)われば いいのに 키미노 무네니 츠타와레바 이이노니 너의 가슴에 전해졌으면 좋으련만
少(すこ)しずつ 街(まち)は 色(いろ)を 變(か)えるけど 스코시즈츠 마치와 이로오 카에루케도 조금씩 거리는 색을 바꾸지만 ほら 想(おも)い出(で)が また ひとつ 增(ふ)えた 호라 오모이데가 마타 히토츠 후에타 봐 추억이 또 하나 늘었어
君(きみ)の 言葉(ことば)の ひとつ ひとつを 키미노 코토바노 히토츠 히토츠오 너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今(いま)は 抱(だ)きしめられるから きっと 이마와 다키시메라레루카라 키잇토 이제는 반드시 꼭 껴안을 수 있을 테니까
淚(なみだ)の 數(かず)の 痛(いた)みを 君(きみ)は 知(し)ってるから 나미다노 카즈노 이타미오 키미와 시잇테루카라 넌 눈물을 흘린 만큼의 아픔을 알고 있으니까 透(す)き通(とお)る その 目(め)の 中(なか)に 스키토오루 소노 메노 나카니 투명한 그 눈 속에 있는 確(たし)かな 意味(いみ)を 探(さが)して 笑顔(えがお) 見(み)つけたい 타시카나 이미오 사가시테 에가오 미츠케타이 뚜렷한 의미를 찾아서 웃는 얼굴을 찾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