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제 친구랑 카페에서 첫직장의 어려웠던 시절 이야기를 하는데...
게시물ID :
programmer_3174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stCorona
★
추천 :
3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10 09:05:06
월급도 못받고 건강도 해치고 몇주마다 한번 집에가고 하던 시절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옆에 여자분이 노트북으로 열심히 타이핑치는걸 본 순간..
(자바를 하고계시더라구요..이클립스로..)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그여자분이 나갈때까지 게임이야기만 하다 나왔네요.
새싹의 자라남을 밟아버릴뻔...
ps. 이뻤는데말이죠!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