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번주 정과장 짤리는 장면에서 많이 울었다던데...
게시물ID : antimuhan_7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큰별★
추천 : 3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5/01 20:46:24

 

 

 

어떤 사람들은 뭐 네이트 베플인가

거기서 정과장을 보면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매일같이 저렇게 무한도전을 찍고있습니다..

하던데

 

그냥 거기서 보면 정과장 짤릴만 하지않나요?

시트콤보듯 미운짓하고 눈치없고 능력없는 사람이 1순위로 해고되는건 맞는 이치인데

거기에 왜 부모님을 대입하고 운다는건지...;;;;;

웃고 떠들고 안하고 음악 삽입하고 잔잔한 분위기 깔고서 심각하게 나가니까 그런가?

 

객관적으로 보면 정말 눈물나거나 슬플 상황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의외로 울었다는 사람들이 많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