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큰!!!! 풍력발전,.... 멀리서 찍으니 그냥 미니어처군요.=ㅁ=
비와 바람을 온 몸으로 맞으며.. 섭지코지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올인하우스는 볼게없더군요..
성산일출봉 위에서 내려다본 제주의 한켠 입니다....
허브공원.. 안의 연인의길.. 키스타임길..같은게 있더군요.... 오유인인지라..갈수없는 그 길..
올레7길의 시작점.. 나중에 제주에 가면 꼭 올레길을 다시한번 가고 싶어요..
제주의 마지막날 잠시 들른 외돌개. 그 엄청난 위용에... 무릎이 저절로 꿇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외돌개 절벽... 이 사진찍는다고 절벽앞에 서서... 휘청휘청질..=ㅁ=;; 진심으로 무서웠습니다. 제주도 여행.. 볼것도 많고.. 3박4일가지고는 어림도 없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안쉬고... 부지런히 웬만한 곳은 다 돌았지만... 또 가고싶은 그 섬 이였습니다... >_< 제주도 출사 한번? ;;;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