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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797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오★
추천 : 2
조회수 : 13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31 20:02:31
제 생애에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함께 해온 프로그램은 첨인데 실제 친구 하나가 떠나가는 느낌이네요.
다시 보자고 말은 하지만 그 바램이 이루어진 적은 거의
없는걸 잘 알기에 더 아쉽네요..
마지막으로 홍철이나 형돈이도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참...
어쨌거나 10년 동안 보아온 무한도전.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듯하고
가끔 모아온 지난 회들 보면서
나중에 그래 이런 전설이 있었지 하고 추억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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