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좋아서 만나자고 한것도 나고 너한테 잘해주고 싶었던것도 나고 같이 살고싶었던것도 나야 근대 넌 그냥 나 두고 바람폈자나 그렇게 헤어져놓고 ..핸드폰 말이야 너 명의 핸드폰 직권해지 당해서 나랑 사귈때 연락 자주 못한다고 찡찡대서 만들어줬는데..넌 또 나에게 고통을 주는구나.. 140만원..너가 요금 안내서 또 직권해지 됬다고ㅋ오늘 갑자기 통신사에서 140 내놓으라고하더라 ㅋ 너 잊느냐고 힘든데 저번에 통수를 그리때리더니 이번에는 귓방맹이를 때려서 어금니를 뽑는구나 지금 까지 경찰 준비하다가 오늘 연락받고 일자리 알아보구 거제도에 배만들러 가는 길이야 민사든 뭐든 법정에서 보자 시간이 얼마나 걸리던 받아낸다.. 너가 이글보면 양심에 가책좀 느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