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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797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한땀★
추천 : 3
조회수 : 7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31 19:54:19
수없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예능 프로 중 하나일 뿐인데,
마지막 인사할 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터지네요.
단순한 예능이 아니라, 13년을 함께 한 친구 같은 느낌이라 그런가 봐요.
혹시라도 돌아온다면 무도스러운 모습으로 오겠다는 말처럼
너무 늦지 않겠다는 말처럼....
늘 말 하는 건 현실이 되었던 무도니까 기다려 보겠습니다.
다들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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