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군요.
대통령의 성향을 따지기 이전에, 매우 무능한 정부란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런 사고도 당당하게 책임지지 못하고
아니다 부하 책임이다
아니다 다른 부처 책임이다
아니다 일부 직원의 잘못이다..
그러라고 대장시킨 게 아닌데 말입니다.
심지어 조잡한 연극이나 시비거리를 통해 국민의 속을 벅벅 긁어놓고 있습니다.
임기 1년 동안 아무것도 못(안)한 채 허송세월하고 있는 정부라서 더욱 밉상입니다.
남은 3년 반,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 지.